BUSAN

THE REPUBLIC OF KOREA

ABOUT

   부산의 면적은 769.8㎢ 크기로341만 명이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최대 항구 도시이다. 지리적으로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하여 수출/입친화적 환경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경제체질이 튼튼한 무역도시이며 부산국제영화제와 다양한 국제행사의 개최지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스마트시티에서는 2005년부터 선도적으로 u-City 사업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실증 단지 사업, 현재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인 에코델타도시, EDC 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지로 선정되어 국가적인 투자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시대의 글로벌 스마트 무장애

(Barrier-Free) 교통 도시 구현

4차산업혁명기술의 확산을 전담할

디지털 경제 혁신실 신설을 통한 거버넌스 강화

   부산은 21년 4월 박형준 시장의 취임 후, 그린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디지털 경제혁신실’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흩어져있던 4차 산업 관련 디지털 경제 조직을 확대 통합 및 개편하였으며, 스마트도시 전담 부서를 미래기술혁신과 소속으로 이관하여 연관 추진정책을 일원화하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의 연장선으로 2050년 탄소 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국내개최를 위하여 힘쓰고 있다. 또한, 부산은 미래혁신위원회를 출범하여 그린 스마트시티의 기반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미국 EMP벨스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MOU를 통하여 친환경에너지 초저온물류센터건립 업무협약을맺는 등 탄소 중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전략과 함께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부산도시공사가‘에코델타 도시(EDC)’를 통해 스마트 국가 시범도시를 시행되고 있으며,이는, 부산 강서 구약 356만 평일대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규모로 시범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강서구를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이 어우러진 도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관리 효율성 극대화하고 미래문제에 대응하는 5대 혁신산업 클러스터인 1)공공자율혁신, 2)수열에너지, 3)헬스케어, 4)워터사이언스, 5)신한류VR·AR에 대한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 도시운영 플랫폼과 더불어 시민의삶에 가치를 더하는 10대혁신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21년 12월 첫 입주 단지인 스마트 빌리지에는 시민이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5년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실증현장이 구현되며, 이는 점차 확장되어 나갈 것이다. 또한 부산은 센텀 2지구, 북항·영도지구, 문현지구 3개 지구에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아시아 창업 밸리조성’,‘해양산업 관련 스마트도시 조성’, ‘동북아 금융중심지 조성’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혁신 클러스터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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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면적은 769.8㎢ 크기로341만 명이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최대 항구 도시이다. 지리적으로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하여 수출/입친화적 환경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경제체질이 튼튼한 무역도시이며 부산국제영화제와 다양한 국제행사의 개최지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스마트시티에서는 2005년부터 선도적으로 u-City 사업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실증 단지 사업, 현재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인 에코델타도시, EDC 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지로 선정되어 국가적인 투자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시대의 글로벌 스마트 무장애

(Barrier-Free) 교통 도시 구현

   

4차산업혁명기술의 확산을 전담할

디지털 경제 혁신실 신설을 통한 거버넌스 강화

   부산은 21년 4월 박형준 시장의 취임 후, 그린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디지털 경제혁신실’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흩어져있던 4차 산업 관련 디지털 경제 조직을 확대 통합 및 개편하였으며, 스마트도시 전담 부서를 미래기술혁신과 소속으로 이관하여 연관 추진정책을 일원화하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의 연장선으로 2050년 탄소 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국내개최를 위하여 힘쓰고 있다. 또한, 부산은 미래혁신위원회를 출범하여 그린 스마트시티의 기반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미국 EMP벨스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MOU를 통하여 친환경에너지 초저온물류센터건립 업무협약을맺는 등 탄소 중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전략과 함께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부산도시공사가‘에코델타 도시(EDC)’를 통해 스마트 국가 시범도시를 시행되고 있으며,이는, 부산 강서 구약 356만 평일대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규모로 시범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강서구를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이 어우러진 도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관리 효율성 극대화하고 미래문제에 대응하는 5대 혁신산업 클러스터인 1)공공자율혁신, 2)수열에너지, 3)헬스케어, 4)워터사이언스, 5)신한류VR·AR에 대한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 도시운영 플랫폼과 더불어 시민의삶에 가치를 더하는 10대혁신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21년 12월 첫 입주 단지인 스마트 빌리지에는 시민이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5년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실증현장이 구현되며, 이는 점차 확장되어 나갈 것이다. 또한 부산은 센텀 2지구, 북항·영도지구, 문현지구 3개 지구에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아시아 창업 밸리조성’,‘해양산업 관련 스마트도시 조성’, ‘동북아 금융중심지 조성’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혁신 클러스터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실현하고 있다.

SMART CITIES INDEX REPORT 2022

DTTM, ISi Lab, IfM Engage 

E: info@mail.smartcitiesindex.org   |   T: +82-2-2123-4529   |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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